안녕하세요 율이맨입니다.

오늘은 풍동의 이자카야 토모루 후기 입니다.

풍동 상가단지 근처에 있는 "토모루"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 맛 모두 만족한 곳입니다.

가게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거슨 캡쳐한거에요.

저녁 때 가서 모듬회와 소주 한병을 시켰습니다.

사시미반으로 시킨거구요. 16000원 인거 같음

저렴하고 조아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술이 정말 술술 넘어갑니다.

그리고 하이볼 ! 

하이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2잔을 시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음!

하이볼이 나왔으니 ! 타코와사비도 먹어야죠 !

타코와사비 ! 이거 8000원이에요 !

이정도 퀄리티에 맛도 훌륭하고 ! 

분위기 최고 !

가족, 커플 손님도 있고 푸근한 분위기 입니다.


다음엔 사장님 추천해주신 !

명란구이를 꼭 먹겠다는 다짐으로 !!


개인적으로 2차로 가서 술도 먹고 사진도 찍고 만족한

주관적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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