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치하오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
깐풍기를 생각나게 하는 맛있는 맛!
그렇다면 매운맛은?
안녕하세요 율이맨입니다.
오늘은 BHC 의 신메뉴 '치하오'를 먹은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BHC치킨은 제가 먹어본 치킨은 사실 다 맛있었어요.
아니요 ! 사실 치킨은 다 맛있죠!
그런데 이번에 '치하오'가 나왔다하여 주문하였습니다.
라유소스와 흑식초로 만든 양념 정말 기대가 됩니다.
드디어 치하오가 도착하였습니다.
포장 상태는 깔끔했구요 !
반마리씩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자 이제 한번 먹어볼까요?
두 상자에 각각 반마리씩 있으며
양념이 잘 버무러져있습니다.
살짝 양념에 볶아서 온 듯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촉촉하고 넉넉한 양념을 원했던 저는
사실 양념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그리고 고추와 파, 땅콩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그럼 자세한 디테일을 볼까요?
양념은 다리, 날개, 가슴살 모두 잘 버무러져있습니다.
맛은 역시 예상한대로 깐풍기와 유사합니다.
매콤새콤한 치킨 정말 매혹적인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조금 매운맛을 원했는데
치하오는 맵다기보다는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식초의 새콤한 맛 때문에 맛이 한층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운치킨을 원하신다면 맵스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치하오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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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제돈 주고 사먹은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